부산대도 '조국' 촛불집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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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부산대 문창회관에서 진행 중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공론회. /사진=뉴스1(부산대 촛불추진위 제공)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녀가 두차례 낙제에도 장학금 1200만원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대 학생들은 진실규명을 촉구하며 촛불집회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대 촛불집회추진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촛불집회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집회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지난 23일 서울대와 고려대에 이어 세번째다.

추진위는 집회를 부산대 넉터(운동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학교 측이 이를 불허할 경우 집회신고 절차를 거쳐 부산대 입구에서 집회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부산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24일 오후 1시부터 부산대 문창회관에서 ‘조국 딸 관련 공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론회에는 약 2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조국 후보자 자녀의 장학금 문제와 관련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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