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의혹' 조국, 페이스북 '우회적 해명' 뭘 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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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임한별 기자
자신의 딸과 관련된 의혹에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개인 SNS를 통해 우회적으로 입장을 전했다.

조 후보자는 24일 자신의 SNS에 ‘딸 유엔 인턴십 참여는 특혜가 아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의 글과 딸 논문 의혹을 반박한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의 글,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의혹에 대한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입장문 등을 관련 기사와 함께 게재했다.

조 후보자는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제 처와 자식 명의의 펀드를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익법인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딸인 조모씨의 부정입학 의혹 등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가 열리면 답변하겠다”며 원론적 입장만 취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조 후보자의 딸인 조모씨와 관련해 고려대 부정입학,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부당수령, 고교시절 제1저자로 등재된 논문의 내부규정 위반 등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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