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文 정부, 지소미아 파기 철회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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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사진=뉴스1 김명섭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정부의 지소미아(한일간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결정을 철회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최고위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지소미아 파기를 발표하고 오늘 아침 북한미사일에 대해서는 지소미아가 아직 종료되지 않아 일본과 정보 공유를 한다고 한다”며서 “문 정권이 국민들을 갖고 논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금 합참에서 문자로 알려온 것”이라며 “지소미아는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는 일대일 정보 교환 협정이다. 일본 정보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교환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 최고위원은 “정부가 파기를 선언한 뒤 정보를 공유한 것을 보면 일본의 정보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며 “문 정권은 지소미아 파기를 철회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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