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창업트렌드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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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창업트렌드를 보면 예비창업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최저임금 향상에 따른 인건비 절감과 무인시스템이다. 이를 잘 보여주는 아이템이 스터디카페다. 창업박람회 마다 스터디카페 브랜드의 참가가 두드러지게 많은 상황이다.

이와 함께 공유주방과 딜리버리 시장의 성장으로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것도 올해 창업트렌드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딜리버리 시장은 쿠팡이츠의 등장으로 시장 자체가 재편될 정도의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배달 산업은 결제플랫폼, 광고, 드라이버, 관제시스템 등이 유기적으로 얽혀있다 보니 업체간 M&A가 빈번할 상황이다. 

요기요, 푸드플라이, 배달통의 인수 합병으로 배달시장이 배달의민족과 이들 진영의 경쟁으로 양분된 게 그 대표적인 사례다. 그런데 쿠팡이 배달시장에 참여하며 배달수수료 무료 카드로 시장을 흔들면서 또다시 격변의 장이 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들에게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딜리버리로 인한 매출 확대와 간편식 시장의 성장으로 새로운 수익창출의 시장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배달의 경우 홀 서비스가 필요 없어 노동비 절감은 물론 매출 상승의 기회가 된다. 외식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배달 비중이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배달을 통해 20~25% 정도 매출 상승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배달수수료가 줄고 딜리버리 고객이 더 증가할 경우 배달 매출이 더욱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1인가구 트렌드에 맞게 간편식 패키지를 만들어 매출 확대를 모색하는 브랜드도 늘고 있다. 특히 각종 패키지와 기술의 발전은 이전과 달리 냉동·반조리 식품의 발달로 이어지면서 단순한 조리만으로도 맛있고 퀄리티 높은 요리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창업 트렌드에 맞는 정보를 얻기 위해 예비창업자들은 발품을 팔고 본사를 찾아가는 등 창업정보를 찾고 있지만 정작 본인에게 맞는 정보를 찾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예비창업자들 중에는 창업박람회를 방문해 많은 브랜드 본사와 창업상담을 하며 창업에 대한 정보도 갖고 자신에게 적합한 아이템을 찾는 노력을 하기도 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창업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인 창업박람회가 2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렸다. 4회째를 맞이하는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광주’는 호남지역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특히 하반기 창업 트렌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광주’에서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무료 가맹사업법 상담 및 창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문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하고 있다. 본 행사는 8월25일 일요일까지 열린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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