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앵커 ‘수꼴’ 발언 논란… 의미가 뭐길래

 
 
기사공유
사진=변상욱 앵커 트위터 캡쳐.

변상욱 YTN 앵커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한 청년에 대해 ‘수꼴’이라는 비하성 발안을 하자 그 의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꼴’은 ‘수구꼴통’의 약자다. 수구의 뜻이 ‘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르는 것’으로 특정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사람을 비꼬는 말로 쓰인다.

변 앵커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시각 광화문 단상에 한 청년이 올랐다. 저는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섰습니다”라며 청년의 말을 인용한 뒤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논란이 되자 변 앵커는 해당 글을 삭제한 뒤 “국민청문회 건 국회청문회 건 국회가 주관할 일이지 장관 청문회에 기자협회들을 끌어들이는 건 적절치 않아보인다”며 “합의된 명분도 기준도 없이 장관 총리 그때그때 치를 것도 아닌데”라는 글을 다시 게재했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91.52상승 11.1718:03 09/20
  • 코스닥 : 649.07상승 3.3618:03 09/20
  • 원달러 : 1188.00하락 5.618:03 09/20
  • 두바이유 : 64.28하락 0.1218:03 09/20
  • 금 : 64.28상승 1.0518:03 09/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