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다음달 5박6일 동남아 3개국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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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6일간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방문한다. 3개국은 정부가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동남아시아 3개국을 순방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는 태국을 공식방문하며 3일부터 5일까지는 미얀마를, 5일과 6일은 라오스를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각국 정상과 회담을 갇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실질협력 증진 방안,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에 대해 논의 한다.

고 대변인은 “태국, 미얀마, 라오스는 문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주축”이라며 “한-메콩 협력의 격상을 위해 이번 방문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방문으로 문 대통령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조기에 이행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2017년11월8일) ▲필리핀(2017년11월12일) ▲베트남(2018년3월22일) ▲싱가포르(2018년7월11일) ▲브루나이(2019년3월10일) ▲말레이시아(2019년 3월12일) ▲캄보디아(2019년3월14일) 을 모두 방문하며 아세안 소속 회원국 7개국 방문을 모두 마쳤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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