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변상욱 앵커에 쓴소리… “아들뻘에게 모욕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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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변상욱 YTN 앵커에게 “아들뻘 청년에게 모욕줘서 되겠냐”며 쓴소리를 했다.

배 위원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래도 대기자이신데 내 뜻과 다르다고 가진 것 없는 아들뻘 청년을 모욕줘서 되시겠습니까”며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다던데”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품격은 나이와 경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아실 것”이라며 “조국(법무주 장관 후보자)보고 ‘반듯한 아버지’라고 하신 뜻은 잘 알겠습니다만. 안타깝다”고 전했다.

배 위원장은 2008년 MBC 아나운서국에 입사한 후 2011년 공명선거 홍보대사, 2014년 보도국 국제부 기자를 지냈다.

앞서 변 앵커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시각 광화문 단상에 한 청년이 올랐다. 저는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섰습니다”라며 청년의 말을 인용한 뒤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변 앵커는 해당 글을 삭제한 뒤 “국민청문회 건 국회청문회 건 국회가 주관할 일이지 장관 청문회에 기자협회들을 끌어들이는 건 적절치 않아보인다”며 “합의된 명분도 기준도 없이 장관 총리 그때그때 치를 것도 아닌데”라는 글을 다시 게재했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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