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업회의 유치 성공… 유사나 '1만1000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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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1만1000명 규모의 대형 기업회의가 한국에서 열린다. 유치한 단일 기업회의 중 역대 최다 인원이 방한해 주목된다.

한국관광공사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제조기업인 유사나 헬스사이언스(유사나)의 임직원 1만1000여명이 내년 5월6~10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고양시가 공동 유치한 유사나의 기업회의에는 아시아 주요 11개 국가의 임직원이 참가하며 이들은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회의와 함께 서울·경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유사나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싱가포르에서 기업회의를 개최했으나 아·태 시장 급성장 및 참가자 수의 증가로 타국가 개최를 검토해왔다. 이에 한국·중국·말레이시아·대만 등이 유치전에 나섰고 한국이 2020년 기업회의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유사나의 성공적인 기업회의 개최를 위해 오는 27일 유사나 코리아·경기관광공사·고양시와 4자간 업무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유사나 기업회의는 방한 단일 기업행사 중 역대 최다 인원이라는 점에서 한국 관광산업 발전사에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기업회의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501억10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25억6000만원, 소득유발효과 107억9000만원, 취업유발효과 497명, 고용유발효과 277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유사나의 2020년 기업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2025년까지 5년 연속 한국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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