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아나운서, 팔 부상→ '실화탐사대' 허일후 대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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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아나운서. /사진=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김정근 아나운서 sns

김정근 아나운서가 부상 소식을 전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꿈치 두 곳이 부러지고 인대도 끊어졌지만 손가락은 움직인다. 감사"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수술 전날. 건강하게 하루 하루 지내는 것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새삼 깨닫는다"며 "#범사에감사하라 #그래도감사#긴재활#다시태어나자"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팔 상태가 포착돼 있다. 손가락만 간신히 움직일 수 있는 상황으로, 그는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간신히 만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현재 김정근이 출연 중인 MBC ‘실화탐사대’에는 허일후 아나운서가 그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한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이지애 아나운서와 결혼해 2017년 첫째 딸을, 지난달 둘째 아이를 얻었다. 현재 매주 수요일 밤 10시5분 방송되는 '실화탐사대' 진행을 맡고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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