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복팀에게 10승째를 안긴 매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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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의 '복팀'이 의뢰인의 선택을 받아 먼저 10승을 달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출연진이 '복팀'과 '덕팀'으로 나눠 인천시에서 1억원 미만의 방 3개인 전셋집 찾기에 도전했다.

복팀의 박나래는 아치형 빌라를 먼저 찾았다. 크기는 다소 작았지만 방에 베란다가 달려있고 거실과 방의 크기가 컸다. 전세가 9000만원에 관리비 3만원으로 가격대도 안성맞춤이었다.

복팀이 본 또다른 방은 상큼발랄한 분위기의 복층형 빌라였다. 방과 방이 서로 연결되는 창의적인 구조에 넓은 베란다라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안쪽까지 넓게 쓸 수 있는 드레스룸까지 준비됐다. 그럼에도 박나래는 "괜찮은데 뭔가 좀 아쉽다"고 밝혔다. 전세가 8000만원, 관리비 1만원이었다.

덕팀은 인천 서구 마전동의 신축빌라를 방문했다. 버스정류장이 가까운 대신에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조금 됐지만, 시야가 탁 트인데다가 넉넉한 주방 수납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고 있었다. 전세가 8900만원, 관리비는 5만원이었다.

다음은 지어진 지 약 25년 정도 된 집이었다. 아담하지만 실속있는 거실 겸 주방에 포인트 테일도 눈길을 끌었다. 베란다에는 집주인 인테리어 세스가 느껴지는 발코니 공간도 있었다. 게다가 전세가 6000만원에 향후 8년 동안 전세금 동결이어서 예산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다.

의뢰인은 복팀이 처음에 소개한 '아치 빌라'를 선택했다. 그는 이유에 대해 "역세권이라는 점이 컸다"며 "집이 크고 화장실이 두개라는 점도 끌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복팀은 10승의 영광을 달성했고, 7승을 기록한 덕팀은 맹렬한 추격전을 예고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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