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이명박·박근혜 때 찍소리 못 하던 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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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사진=뉴시스

소설가 이외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명박·박근혜 시절 찍소리도 못하던 성인군자들이 입에 거품 물고 송곳니를 드러낸다”고 비난했다.

이외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언론들, 그리고 정치꾼들이 쏟아내는 그 많은 소문들과 의혹들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인해 보지 않은 채로 일단 짱돌부터 던지시는 건 아닌지, 찬찬히 한번 생각해 보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명박·박근혜 시절 언어도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부정부패나 사고처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 하던 성인군자들이 당시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못 되는 사건만 생겨도 입에 거품을 물고 송곳니를 드러내는 모습들”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갑자기 공자님을 위시한 역대급 도덕군자들이 한꺼번에 환생을 했나 싶을 지경. 써글”이라고 덧붙였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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