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거제서 백혈병 소아암환아 위한 축제 열어

 
 
기사공유
대우조선해양이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소아암 환아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사진=대우조선
대우조선해양은 사회봉사단 ‘새싹의 소리회’가 거제시 유스호스텔에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새생명 바다축제’에는 전국의 백혈병 환아 및 가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10여개 참여단체 회원 등 총 400여명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거제도 관광과 대우조선해양 견학,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다채롭게 이뤄졌다.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소속 새싹의 소리회는 백혈병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한 자리에 초청해 완치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새생명 바다축제’를 매년 8월 개최하고 있다.

1990년 대우조선해양 직원 11명에 의해 창립된 새싹의 소리회는 현재 700여명 회원들이 보내주는 후원금으로 29년간 817명 환아들에게 약 10억원의 치료비를 후원했다.

또 회원들이 참여하는 일일호프, 명절선물 판매 등 수입사업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도 환아들의 치료비로 후원하고 있으며,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과정에서 숙박과 휴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 7곳에 가전제품 및 일상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구기종 대우조선해양 새싹의 소리회 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잠시라도 아픔을 잊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고 완치에 대한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져 희망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민준 minjun84@mt.co.kr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2.22상승 13.0218:01 09/16
  • 코스닥 : 638.59상승 8.2218:01 09/16
  • 원달러 : 1183.10하락 7.918:01 09/16
  • 두바이유 : 60.22하락 0.1618:01 09/16
  • 금 : 58.36하락 0.9618:01 09/1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