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네스의 비판 “방심한 로즈, 조엘링턴 막아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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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소속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그레엄 수네스가 토트넘 홋스퍼의 풀백 대니 로즈(오른쪽)의 수비 장면을 지적했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가 안방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공격진들이 좀처럼 뉴캐슬의 밀집 수비를 뚫어내지 못한 가운데 토트넘의 수비수들도 치명적인 실책으로 결승골을 헌납했다.

토트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뉴캐슬전에서 0-1로 패했다. 무려 80%의 점유율을 가져갔으나 좀처럼 좋은 기회를 만들지 못한 토트넘은 안방에서 승점 1점도 얻지 못했다.

특히 다음달 2일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 원정 경기를 앞둔 만큼 경기력을 빠르게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매우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현재 ‘스카이스포츠’ 소속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그레엄 수네스가 이날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수비진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6일 ‘스카이스포츠’ 방송에 출연한 수네스는 토트넘의 실점 장면을 두고 “대니 로즈는 방심한 상태였다. 그는 조엘링턴을 막아냈어야 했다”면서 “로즈는 다빈손 산체스가 클리어링에 실패한 것을 인지한 후 페널티 박스로 들어와 조엘링턴을 저지해야 했다”면서 로즈의 판단이 아쉬웠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뉴캐슬의 득점 전까지 토트넘은 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다. 무려 80%의 점유율을 가져갔으나 경기 내내 유효 슈팅이 두 차례 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는 결코 좋지 못한 모습이다. 앞으로 토트넘을 상대하는 다른 팀들도 뉴캐슬과 같은 방식으로 나올 것이다”라며 토트넘의 부진한 경기력을 지적했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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