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99억의 여자' 출연확정… "김강우와 재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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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99억의 여자./사진=높은엔터테인먼트

조여정이 ‘99억의 여자’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22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여정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연출 김영조, 극본 한지훈)’에서 정서연 역으로 최종 캐스팅을 확정지었다”라며 출연 소식을 전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조여정은 극 중 현금 99억의 열쇠를 쥔 여자 정서연 역을 맡는다. 정서연은 아버지의 폭력으로 둘러싸인 가족, 감옥 같은 집을 떠나 다정한 남자와 행복한 삶도 잠시, 자신의 삶을 체념하며 계속해서 안정된 행복을 찾아 방황하는 인물. 상대역으로는 배우 김강우가 출연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후 7년 만에 재회하는 것. 이들이 또 다른 작품에서 케미를 발휘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매 작품 종잡을 수 없는 연기력으로 놀람과 감탄을 자아내는 조여정, 최근 영화 ‘기생충’에서 연교로 분해 순진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 서은주 역으로 인물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고 세밀하게 그려내며 무한한 배우의 입지를 다시금 다졌다.

한편, 조여정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화랑’, ‘오마이 금비’, ‘장영실’ 등 깊이가 남다른 연출력의 김영조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불야성’, ‘유혹’, ‘개와 늑대의 시간’, ‘닥터 진’ 등을 통해 인간의 다양성을 그려낸 한지훈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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