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영화 '빅쇼트' 주인공 사이언에셋 경영참여에 두자릿수 급등

 
 
기사공유
오텍. /사진=오텍 홈페이지 캡처

특수차량 제조생산업체 오텍이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견하며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이 된 마이클 버리가 대표로 있는 사이언에셋매니지먼트의 경영참여 소식에 급등세다.

26일 오후 1시40분 현재 오텍은 전 거래일보다 15.35%(1550원)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이언에셋매니지먼트는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들어 오텍의 지분을 꾸준히 늘리면서 보유 지분율은 9.75%(8월16일 기준)까지 끌어올리면서 단순투자에서 ‘경영권 참여’로 포지션을 바꾼다고 밝혔다.

사이언에셋은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당시 큰 수익을 낸 투자자들을 다룬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마이클 버리가 대표로 있는 헤지펀드다. 이 헤지펀드는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총 운용 자산은 3억4397만달러에 이른다. 사이언에셋의 특별관계자까지 합치면 자산 총액은 7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0.73상승 8.423:59 09/18
  • 코스닥 : 645.12상승 0.8423:59 09/18
  • 원달러 : 1194.10상승 2.823:59 09/18
  • 두바이유 : 63.60하락 0.9523:59 09/18
  • 금 : 63.30하락 4.2323:59 09/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