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영월서 한여름밤의 콘서트… 박현빈·신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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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KOICA 월드프렌즈 콘서트 포스터. /사진=코이카
강원 영월에서 한여름밤의 콘서트가 열린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강원도 영월군의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제4회 코이카 월드프렌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은 1사1촌 마을인 영월군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매년 월드프렌즈 콘서트를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인재교육원 개원 4주년 및 종합생활교육관 개관을 기념해 지역민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와 공연팀으로 콘서트를 구성해 기대가 크다.  

코이카 월드프렌즈 콘서트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영월군 동강합창단과 국내교육 중인 코이카의 제136기 해외봉사단원들이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인다. 국내 다문화 전문공연팀인 제천다문화가족 합창단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전통가요를 부를 예정이며 이외에 다양한 장르의 초청가수(박현빈·신지·이성신)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송웅엽 코이카 글로벌파트너십본부 이사 및 김복희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장 등 코이카 임직원, 강원도청 및 영월군청 등 자치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코이카 예비 해외봉사단원 등 약 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복희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장은 “코이카 월드프렌즈 콘서트를 통해 지역사회, 해외봉사단원, 다문화가족과의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은 행사 당일 지역주민 편의제공을 위해 영월과 제천에서 글로벌인재교육원을 잇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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