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국 5G 기지국 6만개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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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지난달 29일 전국 5G 기지국 6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KT

KT가 지난달 말 전국 5G 기지국 6만개 개통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기지국 6만개 개통으로 9월부터 전국 85개시 동 단위까지 5G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KT는 올해 말까지 전체 인구의 80%를 커버하는 5G 커버리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인빌딩 커버리지 구축을 본격화해 하반기 중 1000개 이상 건물에 인빌딩 서비스 제공을 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수도권과 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 5G 커버리지가 집중되지 않도록 3단계 계획에 따라 전국 커버리지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KT가 자체 개발해 운용중인 빅데이터 기반의 무선 품질 분석 시스템 ‘WiNG’과 ‘5G 무선 품질 측정 차량’을 활용해 전국 무선 품질을 분석하고 지역별 특화된 5G 네트워크 설계 전략에 따라 고객 체감 커버리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진호 KT 네트워크부문 액세스망구축담당 상무는 “KT는 5G 상용서비스 시작 이후 1등 커버리지와 함께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향상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KT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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