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임박한 '아이폰11', 스펙·윤곽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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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추정 사진. /사진=DIGIT
애플의 아이폰 신작 '아이폰11' 공개가 임박했다. 새로운 아이폰11에 정사각형 카메라 모듈부터 애플펜슬과 호환될 것이란 루머가 나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디어에 스페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애플은 초대장을 통해 9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리는 애플의 특별 이벤트에 참석해달라고 했다.

애플은 '초대받은 사람만 참석할 수 있다(by invitation only)'는 관용 표현을 비틀어 '혁신에 의해서만(by innovation only)'이란 문구를 초대장에 넣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신형 아이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완성도를 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애플이 아이폰11에 대해 공식적으로 내놓은 정보는 없다. 다만 주요 외신 등을 통해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아이폰11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보급형인 아이폰11R 3종으로 나온다.

아이폰11과 프로는 각각 5.8인치와 6.5인치 OLED가 탑재되며 아이폰11R은 6.1인치 LCD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치 디자인은 전작 아이폰X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유지된다.

아이폰11은 독특한 모양으로 카메라가 탑재된다. 아이폰11과 프로는 애플 제품 처음으로 후면 정사각형 모듈 안에 트리플(3개) 카메라 렌즈가, 아이폰11R은 사각형 모듈에 듀얼(2개) 카메라가 실린다.

특히 아이폰11 프로 모델은 후면 카메라에 세 번째 센서가 탑재된다. 또 신작 아이폰에는 3개 모델 모두 새로운 다각도 페이스 ID 센서가 장착돼 아이폰을 탁자 위에 평평하게 눕혀둔 채로도 잠금을 해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AP는 'A13'이 탑재된다.

아이폰11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처럼 '펜슬'이 탑재된다는 루머도 나온다. 최근 아이폰 펜슬이 추가된 사진이 공개되면서 아이폰11에 펜슬 탑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하이엔드 모델인 아이폰11 프로 모델에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출고가는 전작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11이 999달러 ▲아이폰11 프로는 1099달러 ▲아이폰11R은 749달러 선이다.
 
아이폰11의 공개일은 다음달 10일이 될 전망이다. 한국시간으로는 9월11일이 유력하다. 최근 애플은 iOS 개발자들에게 메세지를 보내면서 ‘9월10일 출시 대기’라는 메시지를 노출한 바 있다. 전통적으로 애플은 9월 신형 아이폰을 공개하고 하루 뒤 예약판매를 시작, 10일 후 정식으로 출시하는 패턴을 취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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