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원대 아우디 A6 TFSI, 초도물량 11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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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사진=아우디코리아

6000만 원대 아우디 중형세단 ‘A6 TFSI’ 초도물량 수백여 대가 올 11월 국내 시장에 풀릴 전망이다. 아우디코리아는 독일 본사와 판매 시기, 물량을 협의 중이다.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4분기 A6 TSFI의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 본사는 8월 22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딜러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5 시승행사’에서 11월이나 12월 중 출시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신형 A6를 올해 안으로 국내 시장에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디코리아 딜러업체 관계자는 “2018년 하반기 디젤을 판매했고 올해는 가솔린이 주가 될 것”이라며 “초도물량이 일단 들어온 뒤 계속해서 확보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독일 아우디 본사는 2018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신형 A6를 공개했다. 신형 A6는 완전변경 모델로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것,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안전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조직성을 높인 터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있다. 

유럽 기준 차 크기는 길이 4939㎜, 너비 1886㎜, 높이 1457㎜, 휠베이스 2840㎜ 등으로 기존보다 커졌다. 실내거주성은 물론 트렁크 적재량도 530리터로 확장됐다. 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적재량이 1557ℓ까지 확보되는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경쟁모델은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가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가솔린 TFSI를 탑재한 A6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환경부로부터 인증은 완료했다. 이 엔진은 유럽에서는 세팅에 따라 최고출력 340마력까지 발휘한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아우디가 주요 제품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환경 인증문제로 물량 확보를 못 했던 아우디코리아는 하반기 속속 신차를 출시하고 있다. 8월 중순 아우디는 'Q7 45 TFS’에 이어 8월 말엔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를 출시했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신뢰회복과 판매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민준 minjun84@mt.co.kr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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