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한국이 스마트시티 성공의 첫 국가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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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스마트시티 조성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의 모든 과정을 완전하게 성공시킨 나라는 아직 없지만 한국이 그 첫번째 국가가 될 것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인류는 생활의 편의는 늘리면서 도시화의 부작용은 줄이고 싶어하는데 그런 욕구를 하나씩 해결할 만큼 기술이 발달 중이고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스마트시티”라며 “도시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도시의 문제는 극소화하려는 인류의 욕구와 그 욕구를 실현하려는 기술이 합쳐져 스마트시티가 탄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총리는 “한국의 도시화율은 9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아 도시화의 문제도 그만큼 무겁지만 다행히 세계적 수준의 정보기술(IT)을 갖고 있는 데다 수십년 동안 다양한 도시건설의 경험도 축적했다”며 “정부는 그런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사람을 최대한 배려하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려 노력 중이고 관련 법안을 정비하면서 규제를 줄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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