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대형건설사, 상반기 지역 첫 분양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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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첫 브랜드아파트의 인기가 높게 나타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분양시장에서 지역 내 첫선을 보이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가 강세다. 올 상반기만 해도 지역에 첫 진출한 브랜드아파트들의 1순위 청약이 84.6% 마감률을 나타냈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분양한 대형건설사(시공능력평가 15위 내) 단지들을 분석한 결과 지역 내 첫 진출한 브랜드아파트는 총 13곳, 이 중 84.6%에 해당하는 11곳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이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올 3월 대전시 유성구에 공급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 2단지’였다. 유성구 첫 ‘아이파크’ 브랜드아파트인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859가구 모집에 총 7만4264명이 청약해 평균 86.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대전 아이파크 시티 1단지’가 평균 56.6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삼성물산이 올 6월 부산시 부산진구에 공급한 ‘래미안 어반파크’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 단지는 부산진구 첫 래미안 아파트라는 점과 더불어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인 클린 에어 패키지 등이 적용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이 부각돼 평균 13.03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는 인지도가 높은데다 기본적으로 품질과 상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인기가 높다”며 “여기에 지역 내 첫 진출작의 경우 후속 분양에도 영향을 미치다 보니 건설사들이 상품에 더욱 공을 들여 공급해 실수요자들이 몰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한편 하반기 대형 건설사가 지역 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요 브랜드아파트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특별공급) 등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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