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2Q 순익 2128억원… 전분기比 12.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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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증권투자손익 등 영업이익이 줄어들며 자산운용사들의 올 2분기(4~6월) 순이익이 전분기(1~3월)보다 12.7% 줄어들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자산운용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자산운용사들의 올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보다 310억원(12.7%) 줄어든 212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69억원(9.9%) 감소한 245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중 수수료 수익은 581억원(9.6%) 증가했으나 증권투자손익(파생상품 손익 포함)이 595억원(83.1%) 줄어든 영향이다.

올 2분기 펀드운용 및 일임 등 관련 수수료 수익은 664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81억원(9.6%) 증가했다. 판관비는 399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64억원(4.3%) 늘었다.

지난 6월말 기준 자산운용사 수는 260개사로 올 3월말 대비 10개사 늘어났으며 142개사가 흑자(2509억원), 118개사가 적자(381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의 경우 186개사 중 101개사(54.3%)가 적자를 냈다.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사는 총 1093조8000억원, 같은기간 39조9000억원(3.8%) 늘었으며 펀드수탁고는 615조5000억원, 투자일임계약고는 47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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