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AOA 5인조 개편, 탈퇴 멤버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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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AOA. /사진=Mnet 제공

걸그룹 AOA가 5인조로 개편된 뒤 첫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컴백대전:퀸덤'에서는 5인조로 편성된 AOA(지민, 찬미, 설현, 혜정, 유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연습실을 찾아 "옛날 우리들 모습 같다"며 데뷔 초기를 회상했다. 앞서 AOA는 지난 2012년 1집 싱글 앨범 '엔젤 스토리(Angels' Story)'를 발매하며 7인조 밴드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6년 댄스 그룹으로 노선을 바꾸며 드럼을 담당하던 유경이 탈퇴했다.

이어 2017년 리더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팀에서 맏언니였지만 활동을 하며 울고 싶을 때가 많았다"며 "스스로 채찍질할수록 병들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초아가 재충전을 위한 개인적인 휴식을 취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초아는 결국 불면증과 우울증을 이유로 공식 팀 탈퇴를 선언했다. 또한 지난 5월 멤버 민아도 탈퇴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SNS에 "미안하고 고맙고.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팀을 떠났다. 탈퇴 사유와 관련해서는 회사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고 밝히며 말을 아꼈다.

이와 함께 FNC엔터테인먼트는 "남은 5명의 멤버들과 재개약을 체결하며 AOA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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