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미·중 무역협상 소식에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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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미·중 무역협상 소식에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04달러(0.1%) 오른 56.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재개에 따른 위험회피심리 완화와 미 원유재고 감소에도 소폭 상승에 그쳤다. 미 원유재고를 비롯해 가솔린, 정제유 재고도 시장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지만 전일 유가가 4%대 급등세를 보였고 러시아의 8원 산유량 증가 전망에 상승폭을 축소 마감했다.

한편 금은 안전자산 선호가 완화되며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글로벌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된 가운데 미·중 무역협상 재개 소식도 이어진 영향을 받았다. 또한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인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된 점도 금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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