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나경원 아들 1등 맞아"

 
 
기사공유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사진=뉴스1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의 성적과 관련해 "전교 1등이 맞다"라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0분토론을 앞두고 (김씨의) 학창시절을 탐색했다"라며 "이 친구는 진짜 세인트폴 고교에서 수학 전교 1등이다"라고 전했다.

이 최고위원이 첨부한 사진에는 'The John Hargate Medal'(존 하게이트 메달) 수상자로 김씨가 선정됐다고 적혀 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존 하게이트 메달은 세인트폴 고교에서 수학성적이 가장 좋은 학생에게 부여되는 상이다.

이 최고위원의 해당 발언은 앞서 김씨가 미국 고교에 다닐 당시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가 지도한 연구 포스터(발표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뒤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나온 것이다.

여권에선 고교생이 서울대 연구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저격했다.

해당 논란은 조국 신임 법무부장관 딸 조모씨(28)가 고교 재학 시절 연구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과 비교되며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해당 논란을 감안한듯 이 최고 위원은 이날 조씨 고교 학업성적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한영외고 1%설은 가짜"라고 말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24%
  • 76%
  • 코스피 : 2049.20상승 17.1218:03 09/11
  • 코스닥 : 630.37상승 7.1218:03 09/11
  • 원달러 : 1191.00하락 2.318:03 09/11
  • 두바이유 : 60.22하락 0.1618:03 09/11
  • 금 : 60.89상승 0.7718:03 09/1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