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 보복운전 판결에 "힘든 일 겪었지만 뜻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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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왼쪽)와 강주은 부부. /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캡처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보복운전 판결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강주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민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어려움을 맞이하면 사람마다 다양한 방법들로 회복한다"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요근래 힘든 일들을 경험하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갑자기 우리 (최)민수답게 '작은 나뭇조각을 구해야 한다'며 작은 나무숲으로 걸어 들어가더라"라며 "나중에 알고보니 캐나다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 예쁜 미니어처를 집 안에 장식해놓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캐나다에 있는 부모님한테 가기 전에 최민수와 지난 몇 일 아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올해 추석은 그 어느때보다 더욱 더 감사한 '우리'를 다시 발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지금 딱 시기가 맞는 감사의 계절 추석"이라며 "아무리 힘든 일을 겪었더라도 항시 감사한 일들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소회를 털어놨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해 9월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최민수는 범행에 대해 일체 부인했지만, 법원은 지난 4일 최민수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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