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칭, 중드 ‘용봉점전기’ 13일 국내 첫 방송… 이비아·송명우·정효동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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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이 9월13일 금요일에 38부작 인기 중국 드라마 ‘용봉점전기’를 국내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현대미디어
‘용봉점전기’는 성격이 다른 미모의 세 여인이 황제를 중심으로 속고 속이는 황권쟁탈과 절절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강호와 황궁을 오가며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세 여인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2017년 시즌1을 시작으로 큰 사랑을 받아 2018년에 시즌3 완결편이 공개되었으며, 채널칭에서는 시즌1~3가 모두 방영된다. 중국 방영 당시 깊이 있는 캐릭터와 섬세한 감정선 묘사가 매력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가수이자 배우인 이비아가 통통 튀면서 천진난만한 주인공 임봉아 역을 맡았다. 이비아는 ‘해피누들’, ‘멀리 떨어진 사랑’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인정받았다.

지혜로우며 비주얼까지 다 갖춘 황제 경영 역에는 배우 송명우가 출연한다. 또한 ‘팔대호협’, ‘괴협일지매’, ‘장군재상’ 등에 출연, 진정성 있는 연기와 준수한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정효동이 극중 사랑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캐릭터인 장경 역을 맡았다.

13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주인공 임봉아(이비아 분)가 3년 전 용묵표국 표두였던 아버지가 살해된 후 사모와 함께 영산진에서 다과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CHING 관계자는 "최근 여성이 주체적인 주인공이거나 여성 캐릭터 간 관계가 극 중심이 되는 TV 드라마가 연이어 선보이며 시청자 눈길을 끌고 있다"면서 "용봉점전기 역시 3인 3색 여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갈등 이야기가 보는이로 하여금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38부작 중국 드라마 ‘용봉점전기’는 13일 목요일 오전10시40분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전9시40분, 오후3시50분, 밤10시50분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에서 연속 2회 방송된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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