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수서역 계단이용 1인당 20원씩 불우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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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SRT운영사 SR은 SRT 수서역에 ‘이웃과 함께하는 건강기부계단’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SR은 건강기부계단 이용객 1인당 각각 10원씩 출연해 20원의 기금을 적립하게 된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기금운용위원회를 설치하고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마련된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SR은 서로의 공공재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수서역 SRT고객건강라운지, 승무원 심폐소생술 교육, 이용객 건강상담 등을 통해 다양한 협력을 해왔다”면서“건강기부계단은 바쁜 일상 속에서 계단 이용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R 권태명 대표이사도 “SR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 소외계층 지원, 자선·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련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017년 1월부터 수서역 ‘SRT고객건강라운지’를 운영하면서 열차 및 역내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초동조치 및 상황별 대응, 간단한 처치,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기자. 제약·바이오·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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