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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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왼쪽 두 번째)과 홍종수 부의장(오른쪽 첫 번째)이 추석 명절을 앞둔 11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수원시의회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과 홍종수 부의장이 11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오전에는 홍 부의장이 평강보훈 요양센터와 길샘지역 아동센터, 드림지역 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시의회에서 마련한 쌀과 온누리상품권 등의 성품을 전달했다.

홍 부의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후에는 조 의장이 정신재활시설인 홀로서기, 집으로, 행복샘과 함께 중증장애인보호시설인 에벤에셀의 집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의 어려운 점 등을 청취한 뒤 성품을 전달하고 추석 안부인사를 전했다.

조 의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복지정책과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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