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주부들 명절 동안 16시간 일하는데 가족은 9시간 일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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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사 홈페이지에서 9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명절 일과표 만들기’ 설문 이벤트 결과를 발표했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이번 설문 이벤트는 설문조사 대상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내가 주부라면 본인의 명절 일과표를, 남편이나 자녀라면 자신이 생각하는 아내 또는 엄마의 일과표를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부들의 명절 가사노동 시간은 평균 16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족들은 아내 및 엄마가 명절 가사노동에 평균 9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명절 가사노동에 대해 묻는 질문에 주부들은 ‘명절 음식 만들기(4.1시간 소요)’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설거지 및 정리(2.8시간 소요)’와 ‘명절 음식 준비(2.6시간 소요)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설문 이벤트가 명절 가사노동 시간에 대한 주부와 가족들의 생각의 차이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이번 추석은 그 동안 주부들의 명절 가사노동의 수고에 감사하고, 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타파웨어는 ‘More Time Liv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 엄마, 아내의 삶이 더 가치 있는 삶이 되기를 응원하는 ‘엄마, 아내의 하루 일과표’ 영상을 제작하고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추석에는 주부들이 겪는 명절 가사노동의 고충을 공감하고 함께하자는 취지로 ‘명절 일과표 만들어 보기’ 이벤트를 9월29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타파웨어는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잡채 레시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타파웨어 쉐프의 꿀팁이 담겨있어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복잡한 ‘잡채’ 요리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공개된 레시피는 남은 추석 음식을 활용해 만드는 ‘동그랑땡 잡채’, 칼로리 걱정 없이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잡채’, 매콤해서 추석 음식의 느끼함을 싹 없애주는 ‘비빔 잡채’이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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