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강릉 4시간10분… 혼잡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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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사진=뉴시스 DB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오전 귀성·성묘객들이 고속도로에 몰려 곳곳에서 혼잡이 발생하는 가운데 강원권 고속도로에서도 지정체 현상이 심화됐다.

1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에서는 강릉 방면 만종분기점(JC) 3.8㎞ 지점과 원주JC(2.8㎞), 원주요금소(12.73㎞)에서 구간 정체가 심하다.

새말요금소(17.08㎞)에서부터 둔내요금소(16.59㎞), 동둔내 하이패스(9.3㎞), 면온요금소(6.09㎞) 구간까지는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등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

오후 1시30분 기준 서울에서 출발하면 강릉까지 도착하는 데 4시간1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평소에는 2시간20분 거리가 2배가량 더 걸린다.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는 양양 방면 강촌요금소(9.03㎞)에서부터 남춘천요금소(0.51㎞), 동산요금소(4.88㎞), 조양요금소(0.11㎞), 춘천분기점(16.71㎞), 동홍천요금소(16.73㎞) 구간까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차량들이 멈춰 섰다.

남양주에서부터 양양까지 소요시간은 3시간10분으로 예상되며 동해고속도로에서는 양방향 소통이 평상시처럼 원활하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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