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100세 할머니가 산다고?… 노동신문 “김정은, 생일상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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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조선중앙TV 캡처
기아로 허덕이는 북한에도 100년을 산 할머니가 있다는 소식이다.

1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추석을 하루 앞둔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0세를 맞은 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냈다.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나라 사회주의 제도의 인민적 시책과 혜택 속에 100살 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주시의 할머니가 10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해주시 결성동 13인민반에서 살고 있는 100살 장수자 전용녀 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었다”며 “당의 은덕으로 무병장수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보내주신 생일상까지 받아 안은 할머니는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 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보면 북한 기대수명은 2015~2020년 72.0세로 한국(82.5세) 보다 10.5세 낮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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