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기 내려갔는데 진입… 동해서 열차·승용차 충돌 2명 사망

 
 
기사공유
강원 동해시 망상동 망상2오토캠핑장 입구 기차길 건널목에서 기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사진=강원소방본부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망상2오토캠핑장 입구 기찻길 건널목에서 12일 오전 7시14분쯤 아반떼 승용차가 달려오던 열차에 부딪혔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아반떼 승용차에 탄 A씨(37·서울)와 B씨(72·여·서울)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열차는 청량리행 강릉발 무궁화 열차로 사고 당시 무인 차단기가 내려져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한 결과 승용차가 내려진 차단기 옆으로 진입해 건널목에 들어선 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0.73상승 8.415:30 09/18
  • 코스닥 : 645.12상승 0.8415:30 09/18
  • 원달러 : 1191.30상승 0.615:30 09/18
  • 두바이유 : 64.55하락 4.4715:30 09/18
  • 금 : 67.53상승 3.6515:30 09/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