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병원·약국 가야 한다면… 문 연 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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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추석연휴에 갑자기 병원이나 약국에 가야 할 일이 생긴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휴일지킴이약국' 정보는 오는 15일까지 시와 25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한다면 응급의료포털,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다산콜센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등을 활용하면 된다. 

추석 연휴기간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된다. 다만 당직 의료기관 운영시간은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0곳,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곳, 서울시 대한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7곳 등이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1차 진료를 위해 문을 여는 병·의원 470곳이다.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1223곳을 운영 중이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918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에서 '안전상비의약품' 코너를 클릭하면 구입처를 알 수 있다.

의료업계 관계자는 "추석 명절기간 배탈, 감기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기관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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