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대흥사, 문 대통령이 사시공부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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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중 전남 해남 대흥사 전경. /사진=산사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KBS1 스페셜 ‘세계유산 대흥사, 인드라망의 숲에서’에 소개된 대흥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흥사는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의 두륜산 도립공원 내에 있는 절로 대둔사(大芚寺)라고도 불린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로 임진왜란 당시 서산대사가 거느린 승군의 총본영이 있던 곳으로 유명하다.

경내에는 대웅보전, 침계루, 명부전, 나한전, 천불전, 응진전, 용화당, 표충사, 서산대사기념관, 대광명전, 만일암 등의 건물, 응진전 앞 3층석탑, 북미륵암 3층석탑이 있으며 국보 308호로 지정된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도 있다.

또한 이 절은 문재인 대통령이 1978년에 약 8개월 동안 머물면서 사시공부에 정진해 1차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2017년 5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걸었으며 당시 대통령이 공부했던 방을 언론에 공개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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