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문재인 대통령 이산가족 발언, 사상 잘못됐다는 걸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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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찢어버리고 있다. /사진=뉴스1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이산가족 문제 관련 발언에 대해 "남쪽 정부는 통합진보당이 쓰는 표현"이라며 "대통령 본인의 사상이 잘못됐다는 걸 실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산가족 문제에 대해 남북 정부 모두가 함께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와 대선 토론회 당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이렇게 말했다.

김 의원은 "조국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국민은 아예 암에 걸릴 판"이라며 "이미 대통령의 머릿속은 연방제가 자리 잡고 있다. 이래서 조국을 임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회주의자라고 온 국민 앞에 커밍아웃한 사람을 보란 듯이 임명했다"며 "그렇게 말한 조국이 대견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의원은 "자신들은 좌파기득권으로 자본주의의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 국민들은 사회주의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있다"며 "문재인 퇴진밖에는 답이 없다"고 강조했다.
 

심혁주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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