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대 고정 ‘안심전환대출’… 내일부터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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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DB.

내일부터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의 금리변동 위험과 이자부담을 덜어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시작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고정금리 주담대 상품인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희망자는 영업시간 중 자신이 대출을 받은 은행 창구를 방문하거나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주택금융'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업점 신청접수 은행은 SC제일·국민·기업·농협·우리·KEB하나·대구·제주·수협·신한·부산·전북·경남·광주은행 등 14곳이다. 상호금융 및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 주담대를 보유하고 있거나 여러 금융기관의 주담대를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들은 주금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들은 심사를 거친 뒤 10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금액은 20조원이다. 신청금액이 20조원을 초과할 경우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청 자격은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담대 이용자 중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로 부부합산소득이 연 8500만원 이하일 경우 해당된다.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2자녀 이상 가구는 소득기준이 1억원까지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기존대출 범위 ▲5억원 한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총부채상환비율(DTI) 60%에 중도상환수수료 최대 1.2%를 더한 수준 등 세 가지 조건 중 가장 작은 값이 된다.

대출 금리는 만기 등에 따라 1.85~2.2% 수준이며 시중은행에서 취급되는 사실상 모든 고정·변동금리부 대출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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