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은 조국 장관 블랙홀에서 국회가 벗어나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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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민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블랙홀에서 국회가 하루 빨리 빠져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수사는 검찰이, 검찰개혁은 장관이, 민생은 국회가, 제자리로 돌아가 성숙하게 자기 할 일을 하라고 국민은 명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국회는 민생을 우선하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제 역할을 다 해야 한다"며 "지금 국회는 정치투쟁만 일삼으며, '민생 상실의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회가 정쟁에만 빠져있는 것은 국익과 민생에 유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반대와 발목잡기로 일관하는 보수 야당은,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 더 이상 국민께 실망감을 안겨드려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또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는 해야 할 일들이 태산과도 같다"며 "불필요한 정쟁으로 인해 시간을 허비하거나 멈춰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은 모든 야당과 함께 민생을 돌보라는 국민 열망에 부응하겠다"면서 "진정 국민의 마음을 얻는 혁신을 위해, 여야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자"고 거듭 촉구했다.
 

심혁주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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