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인천 ‘루원·영종’서 다음달 대단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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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조감도. /사진=SK건설
SK건설은 인천 루원시티와 영종하늘도시에서 다음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루원시티에서 공급될 물량은 ‘루원시티 2차 SK리더스뷰’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10개동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복합단지(MXD)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5~84㎡로 구성되며 총 1789가구와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텔 529실도 동시 분양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공급 물량은 A8블록의 ‘운서 SK뷰 스카이시티’로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77~84㎡ 총 1153가구 규모다. 단지는 운서역 주변에 위치하며 공항철도 이용 시 서울 마포권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SK건설은 인천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루원시티와 영종하늘도시 내 인기 주거지인 운서역 생활권에서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지역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SK건설의 인천 분양성적은 우수했다. 지난 2009년 청라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청라 SK 뷰’는 최고 198대1로 당시 타입별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2017년에 분양한 ‘송도 SK 뷰 센트럴’ 역시 평균 123대1의 인천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2016년 인천 남구 용현동에 입주한 ‘인천 SK스카이뷰’는 3971가구 대단지 인 데다 올 8월 전용면적 84㎡가 4억1700만원에 실거래 돼 지역에서 주목받는 단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SK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 될 두 곳 모두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등의 입지가 우수해 지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인천시민 분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급 마감재를 비롯해 차별화된 설계 등 우수한 상품성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짓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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