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5조규모 나이지리아 LNG 설비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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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보니 LNG Plant 1~6호기 전경.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5조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LNG Train 7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PC) 원청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를 인정받는 낙찰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이지리아 LNG Train 7은 연산 800만톤 규모의 LNG 생산 플랜트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대우건설은 Saipem 및 Chiyoda와 조인트 벤처를 구성해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43억달러(5조원) 규모로 대우건설은 이 중 약 10억달러(1조2000억원)의 지분참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 LNG 사업은 수익성 또한 양호해 플랜트 부문 실적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수주는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핵심 전략과 혁신 작업의 수행을 통해 글로벌 건설기업으로의 지속적인 도약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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