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조원 한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아침부터 1만명 접속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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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사진=주금공 홈페이지 캡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첫날인 16일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접속 대기 인원이 1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안심전환대출은 한도가 있지만 선착순 접수가 아니기 때문에 마감기한인 29일까지 신청을 마치기만 하면 된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공사 홈페이지 및 앱(APP)이나 은행 창구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주금공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신청할 경우 대출금리에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주택가격이 한국감정원 시세 ▲한국감정원 시세 기준 9억원 이하 ▲부부합산 소득이 8500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기존에 받은 대출이 7월23일 이전에 받은 변동금리 또는 혼합금리 주택담보대출이고, 대출금액이 5억원 이하여야 한다.

지난 2015년 출시된 안심전환대출과 달리 이번 상품은 중도상환수수료 명목으로 최대 1.2%까지 증액해 대출이 가능하다. 같은 은행 내에서 대출을 갈아타는 것이 아니라 주금공 상품으로 갈아타야 하는 만큼 중도상환수수료를 납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 기간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가 변동되는 만큼, 기간에 따라 0.4~1.2%까지 증액할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을 하기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심사 완료 후 실제 대출전환은 10~11월에 진행될 전망이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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