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자 몰리며 접속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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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화면
연 1%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시작됐지만 신청자가 몰리며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16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이날부터 은행과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전 9시30분 기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는 접속자 1만5000여명이 대기를 하는 등 신청자가 몰려 정상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주택금융공사 측은 부랴부랴 임시운영 사이트를 개설했지만 몰려드는 신청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한편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대상은 부부 연 소득 합이 8500만원 이하인 1주택자로 제한된다. 다만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호부부와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의 경우 부부합소득 1억원까지도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금리 우대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최저 연 1.2%의 금리가 적용될 수 있으며 장애인 가구와 다문화 가구도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중은행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 빌렸거나 여러 금융기관에서 동시에 빌린 다중 채무자도 이용할 수 있으나 기존 고정금리 주담대 대출자는 혜택을 볼 수 없다.

이번 상품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마감 기한(29일) 이전 편한 시간대에 신청하면 된다.
 

김정훈 kjhnpce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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