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신한PayFAN’으로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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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CU 하이브리드 매장(주간-유인, 야간-무인) 활성화에 나섰다.

BGF리테일이 신한카드와 함께 CU 전용 셀프결제 앱(APP)인 ‘CU 바이셀프(Buy-Self)’와 ‘신한PayFAN’를 결합한 무인결제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용자 수가 1,200만에 달하는 신한PayFAN 고객은 CU 바이셀프 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서비스 이용 동의를 통해 CU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간편하게 셀프 결제가 가능해졌다.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앱 설치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한편, CU 하이브리드 매장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CU 바이셀프는 BGF리테일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셀프결제 앱으로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무인결제 시스템이다.

고객 스스로 결제하는 방식인 만큼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매장 출입 시 신한PayFAN을 실행하여 매장 출입문에 비치된 고유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CU 바이셀프와 자동으로 연동된다. CU 멤버십에 이미 가입된 회원의 경우에는 바로 서비스가 실행되며 미가입 회원은 별도 동의 절차를 거친 후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상품 구매 시에는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주류, 담배 제외)의 바코드를 직접 스캔하고 장바구니에서 구매 내역 확인 후 등록된 신한PayFAN으로 결제하면 된다. 최초 1회만 등록하면 CU 멤버십 포인트 적립 또는 제휴 통신사 할인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 주요 대학가 및 인오피스(In Office), 인팩토리(In Factory) 상권 내 70여 개 CU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CU 하이브리드 매장이란 24시간 인력 운영이 어려운 특수 입지에서 주야간 유∙무인 운영을 병행하는 점포다. BGF리테일은 CU의 하이브리드 매장을 올해 말까지 전국 10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GF리테일과 신한카드는 올해 1월 전략적 제휴를 맺고 CU 바이셀프와 신한PayFAN의 크로스 제휴를 통한 무인결제 활성화 및 생체 인증(정맥, 안면인식) 결제 등 미래 결제 기술 연구에 협력해 왔다.

향후에는 양사가 보유한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초개인화(Hyper-presonalization) 기반의 데이터 비즈니스 등 상호 시너지가 기대되는 여러 분야에서 신규 사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은관 BGF리테일 CVS Lab 팀장은 “유통과 금융 간 업종을 뛰어넘는 디지털 협업을 통해 CU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 증대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가 기대된다”라며 “양사의 다양한 강점들을 활용해 신규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업을 계속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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