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타석 출루' 추신수, 시즌 출루율 0.370 상승… 팀은 오클랜드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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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야수 추신수. /사진=로이터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전타석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6일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3타수 3안타에 몸에 맞는 볼 1개까지 기록하며 전타석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3안타를 통해 지난 12일 탬파베이 레이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 142안타를 때린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68, 출루율 0.370을 기록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숀 마네아에 공에 허리를 맞아 걸어나간 추신수는 3회말 1사 상황에서 마네아의 4구째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말과 8회말에도 연속 안타를 쳤지만 후속타가 없어 홈을 밟지는 못했다.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를 제외한 나머지 타자들이 종합 2안타에 그치는 부진 속에 오클랜드에게 1-6으로 완패했다. 올시즌 74승 77패를 기록한 텍사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오클랜드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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