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삭발에… 박지원 "구태정치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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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 /사진=임한별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늘(16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이 “제1야당 대표의 삭발 충정은 이해하지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황교안 대표의 광화문 삭발에 대한 기자들 문의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1세기 국민들은 구태정치보다는 새로운 정치를 바란다”며 “야당의 가장 강력한 투쟁장소인 국회에서 조국 사태, 민생경제, 청년 실업, 외교, 대북 문제 등을 추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제1야당의 모습을 원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특히 한국당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칭찬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으로 나타나기에 조용히 검찰수사를 기다리고 패스트 트랙 수사에도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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