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눈물… "정상적 대화 가져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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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눈물. /사진=영국 ITV 유튜브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호날두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영국의 ‘ITV’와의 인터뷰에 출연해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전직 군인이었던 호날두의 아버지 디니스는 지난 2005년 5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호날두는 “사실 우리 아버지를 100% 알지 못한다. 그는 술주정꾼이었고, 정상적인 대화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호날두의 아버지는 군인으로 모잠비크, 앙골라 전쟁에 참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은퇴 후 전쟁 후유증으로 알코올중독에 빠졌다.

호날두는 “아버지는 내가 세계최고가 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내가 상을 받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하셨다”면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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