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장중 5% 강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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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장중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 3형제 중 가장 두드러진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6일 오후 2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34% 오른 5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0.89%, 셀트리온제약은 3.26% 각각 상승했다.

이날 강세는 유럽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진 분석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상반기 유럽 파트너사와의 파트너십 조정 및 미국 출시 일정 지연으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면서 “연말 연초 신제품 출시 본격화에 따른 실적 성장 회복이 기대돼 제2의 도약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램시마SC, 크론병 치료제 유럽 시장에서 두각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휴미라 대비 뛰어난 약효와 레미케이드 대비 뛰어난 편의성으로 최대 50%의 점유율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유럽 현지에 14개 판매법인을 신규 설립했고 연내 기준 30~50명의 신규 영업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라며 “하반기 트룩시마, 허쥬마 미국 초도물량 공급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2020년 램시마 이전가격 조정에 따른 매출총이익률(GPM) 개선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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