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창업시장 트랜드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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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이후 어려운 경기불황속에서 창업 외식 프랜차이즈 하반기 시즌이 창업박람회를 통해 시작됐다.
9월세째주와 네째주, 10월 첫째주에 연달아 3회 연속 창업박람회가 대전, 부산,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지역별로 개최되고 있지만, 실제 하반기 트랜드를 분석함으로써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대전, 19일부터 대전DCC
우선 오는 19일(목)부터 대전컨벤션 DCC 에서 ㈜제일좋은전람이 주관하는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대전'은 최근 창업트렌드에 따라 무인화 및 IOT를 활용한 스터디 카페,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배달형 창업 아이템, 그리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 샌드위치와 흑당버블티 등 대만식 먹거리 아이템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커피 전문점과 돈가스 전문점, 분식점 등 대중성 높은 아이템도 다수 참가하기에 대전 충청지역 거주자에게 전국 각 지역의 유명 프랜차이즈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는 한자리에서 여러 아이템을 상담하고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정보의 장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창업박람회 26일-28일 벡스코(BEXCO)에서 개최
제26회 2019부산창업박람회가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3일간 개최된다. 오랜 경기 불황, 안정적인 일자리 감소 및 청년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즘 창업박람회는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원천이 되고 있다.

이에 부산창업박람회는 동남권 최대 규모로 약 20여 년간 프랜차이즈 업체와 예비창업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매년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과 창업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기술 창업, 배달 창업, 소자본창업, 1인 창업, 무인 창업 등과 같이 사회 트렌드 및 문화를 반영한 창업 아이템들이 다수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부산창업박람회를 참여하는 각양각색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창업아이템을 선택하고, 성공적인 창업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코엑스, 2019 하반기 제47회 프랜차이즈 서울, 10월3일부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이하 협회)가 오는 10월 3~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19 하반기 제47회 프랜차이즈서울’ 가 진행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이하 리드社)가 공동 주관하는 ‘프랜차이즈서울’에는 최근 최저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배달앱 수수료 부담 증대 등으로 인한 비용 부담 증가와 각종 규제 강화, 내수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코인빨래방, 스터디카페 등 무인·1인 창업 모델 ▲배달 전문 최적화로 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하는 소규모 창업 ▲자동 조리 기계, 키오스크·스마트오더 등 기존 브랜드들의 자동화 도입 ▲중국, 대만, 동남아 등 해외 음식 브랜드 창업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신기술 기반 창업 ▲펫·키즈·실버 등 소비층 확산에 따른 차세대 업종 등 비용 부담 완화 또는 신(新)시장 선도 창업 모델들이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을것으로 기대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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