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태훈, 컬투쇼 출연 "시간 너무 빨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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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태훈.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서태훈이 '컬투쇼' 재출연을 약속했다. 

16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월.남.쌈'에는 개그맨 서태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서태훈이 청취자들의 사랑에 관련된 사연을 읽고 코멘트를 곁들였다. 특히 그는 특유의 코믹한 멘트와 실감 나는 연기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방송 말미 MC들은 "'라이어'라는 곡으로 방송을 마무리하겠다. 서태훈씨는 이제 가야 해요"라고 말하자 서태훈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저도 이제 가봐야 할 것 같은데, 아쉽다. 다시 한 번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태훈은 올해 나이 33세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리오쑈' 멤버로, '소녀접근금지', '배출하는 녀석들' 등 방송에 출연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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