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황교안 삭발… 그럼 나경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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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한다고 밝힌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럼 나경원은?”이라며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를 언급했다.

정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황교안이 머리를 깎는다고?”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가출’과 ‘출가’를 비교하며 “가출은 집을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집에 돌아오고 출가는 집을 떠나 오랫동안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작성했다. 이어 “황 대표가 출가목적은 아닐 테고 잠시의 일탈이겠지만 머리 깎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많겠구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당은 황 대표가 이날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삭발투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언주 무소속 의원, 박인숙 한국당 의원에 이어 삭발을 결심했다.

황 대표는 삭발 이후 현장에 함께한 의원들과 같이 이날 자정까지 자리를 지키며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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